山中問答 -李太白詩 山中問答 -李太白詩 問余何意棲碧山 (문여하의서벽산) 그대는 어이 이런 산중에 혼자 사느뇨 물으니,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 웃으며 대답이 없으니 마음이 스스로 한가롭구 桃花流水杳然去 (도화류수묘연거) 복사꽃잎은 물에 흘러 아득히 멀리 떠내려가는,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韓詩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