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아침 미사를 마치고 대포항까지 1시간여를 걸었다
삼척에 오빠가 레일바이크 태워 준다고 했기에
성당에서 기다리기 보다 시원한 바다도 보고싶고 그래서 걸었다
사람없는 겨울바가를 혼자 만끽하기위해 걸을 보람을 느끼며 ...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며 오빠의 차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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