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리

2012년 1월 13일 오후 05:39

소금인형kgb 2012. 1. 13. 17:46

밍키를 아들에게 데려다 주고 무척 길게 느껴지는 일주일이 지났다.
너무나 허전하다 주절주절 나누던 밍키와와 대화가 끊긴 후...
내 생활이 많이 바뀌고 있다 . 방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
혼자서 방안에 있기가 싫어서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고
통화를 하려해도 밍키가 들을까 싶어 자제를 하고 있지만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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