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비가 양귀비를 만났을 때.......ㅎ
옹기 종기 ...........
다람쥐도 만나고....
이건 대박이에요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타조를 만났습니다
타조야~~~안녕 ...
만나서 반가워 ~~~^0^
긁어주고.....만져주고.....( 으~흐.....시원 하대요^^)
거부하지 않는 귀여운 타조
날개도 펼쳐보고....
털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타조의 야시시한 속살까지 보고 ... 으~~흐흐흐...
어릴적 제 키만큼 큰줄 알았던 거위의 키도 확인하고 ...
남이섬 여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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