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처럼 보이는 연밥집이였는데...
다기 셋트 판매도 하구요
예쁜 다기들이 우~와!
순 우리 웰빙식! 귀비가 좋아한다는......
식후에는 우아하게 율무 차...계수나무잎 차 ....흠 향이 넘 좋아여^^
마당에 재래 펌프가 있어요.
정겨운 사라진 모습을 여기서 보네요.
누구의 작품일까 옹기의 변신
엘리자베스 헤어스탈의 울 엄마!
오늘 귀비의 기쁨조 울 후배님들 ㅎㅎㅎ
독사진도 찍히공...
완~죤 호강입니당!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아는것은 그것뿐...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바늘이 레코드의 홈을 따라 흐르듯이
사랑도 그렇게... 그렇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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