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재즈.샹송

Ce Train Qui Sen Va - Helene

소금인형kgb 2007. 8. 24. 00:16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éspoir Adoucir les au revo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je savais que ce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ést dur de te voir part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둔 채 이별의 순간들을 달랬어야만 했어요.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그것이 힘드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난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나의 가장 큰 비밀들을 감출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에게 거짓말을 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떠나는 그대를 보는 건 가혹한 일이예요. 한줄기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내 넋을 잃게 만드는 그대의 미소로 난 조금 위안을 찾아요. 모든 그대의 체온에 대한 추억을 더 잘 간직하기 위해 그대 품에 꽈악 안기고 싶어요.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그렇게 믿어보려 애써도 소용이 없군요. 너무 늦었다는 걸 난 잘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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