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가는길에 광치휴게소에서 처음 만난 샤모에드 우린 첫눈에 필이 꽂혔다
찐하게 뽀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출처 : 영혼이 맑은 우리들
글쓴이 : 아가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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