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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마술'"로 日本을 사로잡은 임재훈

소금인형kgb 2010. 6. 15. 07:13

    마술이라고 하면 미국의 "데이비드 카퍼필드"나, 
    바싹 마른 건어물을 펄떡 펄떡 싱싱하게 살려내는
    일본의 "세로"라는 마술가만 있는 줄 알았었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래요.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마술가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 중의 하나가 임재훈이란 젊은이랍니다.
    그가 일본에 가서 펼치는 마술을 감상해 보십시오.
    비둘기를 주제로 한 마술인데, 볼만해요.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에 재주꾼들이 많이 있군요.
    대~단해요. 대~한민국. 至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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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마술'"로 日本을 사로잡은 임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