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선물

[스크랩] 영혼이맑은 우리들 2007년 가평 송년모임 단체사진

소금인형kgb 2007. 12.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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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월명님 / 보문님 / 판쟁이님 / 땔나무꾼님 / 보난자님 / 혜경님 / 아가다님 밤이슬님 / 선녀님 / 미산님 / 정병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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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좌로부터 정병율님 / 월명님 / 밤이슬님 / 보문님 / 선녀님 / 미산님 /앞줄 좌측 /박선생님 / 아침이슬처 / 바람의기별님 친구분 / 아가다님 / 모나리자님 / 멕가이버님 / 바람의 기별님 / 땔나무꾼님 /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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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땔나무꾼님 /판쟁이님 / 아침이슬 처 / 혜경님 /미산님 / 정병율님 / 월명님 / 밤이슬님 보문님 / 설봉님 /

앞줄좌 선녀님 / 아가다님 / 보남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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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름에 대한 응답, 친구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그렇습니다.
만남으로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남이 꼭 친구로 연결되지 않듯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더욱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결국은 내가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었네요.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다.'
영혼방 우리님들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좋은 친구를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영혼이 맑은 우리들
글쓴이 : 아침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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